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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스크의 중심 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스페인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해변이 특징
 
산 세바스티안(바스크어로는 Donostia)은 정말로 매력적인 곳이다.
바스크의 중심도시인 이곳은 남부의 휴양인파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스페인 부유계층의 휴양지이다.
1930년대 Generalisimo Franco가 복잡한 바스크어인 Euskara의 사용을 금지했을 때는
더 심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강한 분리, 독립의 정서가 느껴지는 곳이다.
그렇지만 이 도시는 인구 180,000명의 아주 안락한 휴양도시로 아름다운 만 Bahia de la Concha가 주위를 두르고 있다.
이곳의 주민들은 스스로를 스페인에서 제일 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거리낌 없이 얘기하는데,
이곳의 해변과 흥겨운 저녁시간을 며칠 보내보면 그 기분을 이해할 것이다.
 Playa de Concha와 Playa de Ondarreta는 도심에 위치한 해변으로서는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답다.
Ondarreta에서 만의 한 중앙에 있는 Isla de Santa Clara까지는 수영해서 갈 수도 있다.
여름에는 이 섬을 향해 돛을 올리고 오는 뗏목들이 여기저기에서 쉬고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.
16세기 도미니카 수도원 Museo de San Telmo는 수도원에 갖춰야 할 모든 것은 조금씩 다 있다
(오래된 비석들, 조각들, 농목축 전시품, 근사한 예술품들, 삐걱거리는 스페인 마룻바닥까지).
꼭대기에 예수상이 있는 Monte Urgull에서 동쪽을 향해 내려다보면 La Concha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.

 

산 세바스티안은 스페인에서 소도시에 속하는 도시이지만, 다른 소도시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약간 높은 숙소 비용을 보이고 있다. 유학생활을 하면서 소요되는 교통비용, 음식비용, 문화생활비용 등등 부분에 있어서는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.
 
- 숙소
a. piso compartido (피소): 월 300 유로 내외
b. la familia (홈스테이_식사 포함): 월 500 ~ 800 유로 내외
- 버스: 1 유로 내외 ( 10회 이용권 구입시 7 유로 내외 )
- 택시: 기본 1.95 유로 ~ 2.95 유로 (시간대에 따라서 다르며, 짐이 있을 때는 추가 비용이 소요 됨)
- 커피, 우유, 신문, 맥주, 콜라, 오렌지, 사과: 1 유로 내외
- 햄버거: 3 유로 내외
- 샴푸: 3 유로 내외
- 오렌지 및 사과: 2 유로 ~ 3 유로 내외 정도라면 1인 충분
- 상기 비용은 스페인 국가 경제에 따라서 변동이 있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