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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스페인 다운 면모를 느끼고자 원한다면 단연 세비야라고 말할 수 있다.
긍정적이고 여유를 즐길 줄 알면서도 , 정열적이고 흥을 즐기는 전형적인 스페인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도시이며,
세비야노들은 매우 친절하고 쾌활하여 거리낌없이 쉽게 현지 문화에 동화되어 즐기며, 실제적인 생활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다.

스페인의 4대 도시 중 하나인 세비야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대성당, 아랍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알까사르, 황금 탑 등
전형적인 아랍문화와 중세의 기독교 문화 유산을 도시 곳곳마다 눈부시게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.
또한 플라멩코의 본 고장으로서, 플라멩코 공연장이 즐비할 뿐 만 아니라
거리 곳곳에서도 쉽게 아마츄어 바일라도라 들의 춤을 구경할 수 있다.

4월이면 세비야는 스페인의 유명한 축제 중 하나인 성주간 축제와, 세비야 4월 축제로 초 절정을 이루게 된다.
이 시기에는 스페인 전역에서뿐만 아니라, 유럽 각지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.
예술적인 가치 뿐만 아니라, 세비야 에서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의상과 풍습들 ,
축제 분위기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줄 것이다.

 

세비야 도시는 대도시도 아닌 소도시도 아닌, 중도시로서 스페인 4대 도시로 손 꼽는다.
너무 소도시보다는 지루하지 않고 너무 대도시보다는 복잡하지 않으며, 물가 또한 낮은 수준이다.
세비야는 대도시와는 달리 학원과 숙소 사이 통학이 도보로 가능한 도시이다.
그러므로 교통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.
먼 거리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.
세비야는 프랑스 리옹 도시에 이어서 유럽에서의 두 번째 자전거 도시로 알려져 있다. 도심 곳곳에 자전거 정거장이 위치하여 있어서 걸어서 가기는 약간 먼 거리를 자유롭게 다닐 수가 있다. 물론 버스나 택시를 타는 것 보다는 비용이 저렴하다.
숙소 비용은 대도시에 비해서 50% ~ 30% 저렴하며, 소도시에 비해서는 5% ~ 20% 정도 약간 높은 편이다.
 
- 숙소
a. piso compartido (피소): 월 200 ~ 350 유로 내외
b. la familia (홈스테이_식사 포함): 월 550 ~ 650 유로 내외
- 버스, 지하철: 1 유로 내외 ( 10회 이용권 구입시 7 유로 내외 )
- 택시: 기본 1.95 유로 ~ 2.95 유로 (시간대에 따라서 다르며, 짐이 있을 때는 추가 비용이 소요 됨)
- 커피, 우유, 신문, 맥주, 콜라, 오렌지, 사과: 1 유로 내외
- 햄버거: 3 유로 내외
- 샴푸: 3 유로 내외
- 오렌지 및 사과: 2 유로 ~ 3 유로 내외 정도라면 1인 충분
- 상기 비용은 스페인 국가 경제에 따라서 변동이 있을 수 있다.